26일 방송된 JTBC '스카이캐슬' 19회에서는 딸 케이(조미녀)를 찾아간 김주영(김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영은 김혜나(김보라) 살인사건의 수사망이 점점 좁혀지는 것을 알고 마지막을 준비했다. 잠든 케이를 바라보다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케이에게 줄 카레에 의문의 약을 털어 넣었다. 잠에서 깬 케이는 김주영을 보자마자 반갑게 끌어안았다.
케이는 "나 공부했어 잘했지?"라며 환하게 웃었다. 김주영은 "우리 딸 잘 했다. 공부 안 해도 돼. 엄마가 미안하다"며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