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올해 첫 구제역이 발병한 경기도 안성에서 29일 또다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구제역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은 설을 앞두고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구제역'은 28, 29일 이틀 동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장악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안성이 경기 남부 교통 요지인 데다 설 명절 대규모 이동을 앞두고 있어 구제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
구제역이 발병한 안성시 금광면 농가의 젖소 120마리를 모두 살처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사회·경제적 비용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한 네티즌은 "살처분 비용, 보상비용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기 전에 철저히 방역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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