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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 달빛 기행·영천 별빛 나이트투어, 경북도 공모 야간관광상품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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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영천 별빛 나이트투어 행사 모습. 영천시 제공
사진은 지난해 영천 별빛 나이트투어 행사 모습. 영천시 제공
사진은 지난해 고령군의 야간달빛기행 행사 모습. 고령군 제공
사진은 지난해 고령군의 야간달빛기행 행사 모습. 고령군 제공

고령 '대가야 달빛기행'과 영천 '별빛 나이트투어'가 경상북도의 '2019년 야간관광상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야간관광상품은 밤을 즐길 수 있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월부터 10월까지 6차례에 걸쳐 야간 달빛행사인 '고령 월하기행(高靈月下紀行)'을 진행한다.

대가야 달빛기행은 4월 11일에 개장하는 '대가야생활촌'을 중심으로 일반관광객, 캠핑객,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달빛 랩소디', '달빛 소나타', '달빛 세레나데' 등 3개의 부제로 나눠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천 별빛 나이트투어는 지난해 1천29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더욱 활성화가 기대된다.

영천시는 4월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 관람과 별빛야간공연, 지역 농산물 체험 등으로 구성된 별빛 나이트투어를 지역 전통시장 투어와 연계해 매월 1회 진행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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