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지역대학과 협력 위한 실무위원회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가 경주에 있는 4개 지역대학(동국대 경주캠퍼스·위덕대·경주대·서라벌대)과의 상생을 위해 '관·학 협력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대학 내 대외협력부서·산학협력단 소속 팀장급과 경주시 소통협력관 등 10명으로 꾸려졌다. 시는 실무위원회의를 정례화해 시와 대학 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기구 역할과 협력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근 열린 첫 실무위원회의에서 대학 측은 ▷서라벌대학의 유휴기숙사 활용방안 ▷대학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4개 대학 참여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경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을 요청했다.

시는 ▷대학생 주소지 이전에 대한 적극적 협조 ▷교양강좌에 경주학 개설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 봉사단 활동 독려 ▷ 도서관을 비롯한 대학 시설물을 시민에게 개방해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성락 경주시 시민소통협력관은 "'대학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라는 의식을 갖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건강한 경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