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우 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속사정 있나? 협박 맞고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 #김정우 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 #김정우 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한 30대 여성이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김정우 의원을 고소했다. 김정우 의원은 피해 여성을 협박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1일 김정우 의원의 강제추행 혐의 고소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30대 여성 A씨는 이달 초 "과거 기획예산처 근무로 안면이 있던 김정우 의원이 2017년 10월 함께 영화를 보다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취지의 강제추행 피해사실을 적은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정우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영화 관람 도중 무심결에 손이 닿는 신체 접촉이 있었으나 강제추행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김정우 의원은 A씨에게 여러 차례 사과했으나 A씨가 오히려 자신을 괴롭혔다며 A씨를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