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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부직포 공장 불, 야산으로 번진 후 3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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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2곳, 임야 3천㎡ 태워, 경찰 피해 조사 나서

18일 오전 3시 13분쯤 고령군 대가야읍 회천리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인근 공장 2곳과 야산으로 옮겨붙어 공장 건물 3채와 임야 약 3천㎡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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