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15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의 휴업 중인 한 주유소에서 유증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철거 작업 중이던 A(51) 씨 등 2명이 다쳤다. A씨 등은 팔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폭발 직후 옆에 있던 자동세차기 천막에도 불이 옮겨붙었으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5분 만에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유고 덮개를 열고 송풍기로 유증기를 빼던 중 폭발이 일어났다"는 부상자 진술 등으로 미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씨가 유증기에 옮겨붙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李 '그알 사과 요구' 이후…"언론 길들이기" SBS 노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