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업 중인 주유소에서 유증기 '펑'… 2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풍기로 유증기 빼던 도중 원인 모를 폭발"

20일 발생한 주유소 유증기 폭발사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김근우 기자
20일 발생한 주유소 유증기 폭발사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김근우 기자

20일 오후 2시 15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의 휴업 중인 한 주유소에서 유증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철거 작업 중이던 A(51) 씨 등 2명이 다쳤다. A씨 등은 팔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폭발 직후 옆에 있던 자동세차기 천막에도 불이 옮겨붙었으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5분 만에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유고 덮개를 열고 송풍기로 유증기를 빼던 중 폭발이 일어났다"는 부상자 진술 등으로 미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씨가 유증기에 옮겨붙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