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복숭아 시설하우스 금복숭아 꽃 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 금복숭아 꽃 활짝
청도 금복숭아 꽃 활짝

청도 이서면 박준규(47) 씨의 시설하우스에서 25일 '봄이 왔음'을 알리는 금복숭아 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 복숭아는 금나노 재배기술을 접목해 6월 초쯤 수확을 시작해 전국의 백화점 등으로 출하된다. 노진규 기자 jgroh@imaeil.com 청도군 제공

청도 금복숭아 꽃 활짝
청도 금복숭아 꽃 활짝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