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이낙연 국무총리 시민 1천여 명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까지 거리 행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고등학생, 시민 1천여명이 2.28민주운동 재현행사에 참가해 '민주의 햇불'을 점화한 뒤 박수치고 있다.

28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고등학생, 시민 1천여명이 2.28민주운동 재현행사에 참가해 '민주의 햇불'을 점화한 뒤 박수치고 있다.

2.28 민주운동 59돌을 맞아 28일 대구 도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고등학생, 시민 1천여명이 민주운동 재현행사에 참여해 2.28기념중앙공원까지 행진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8 민주운동 59돌을 맞아 지난달 28일 대구 도심에서 고등학생, 시민 1천여 명이 민주운동 재현행사에 참가해 2·28기념중앙공원까지 행진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우동기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8 민주운동 59돌을 맞아 28일 대구 도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고등학생, 시민 1천여명이 민주운동 재현행사에 참여해 2.28기념중앙공원까지 행진하고 있다.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8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고등학생, 시민 1천여명이 2.28민주운동 재현행사에 참가해 '민주의 햇불'을 점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8민주운동 59돌을 맞아 28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2.28민주운동 재현행사 출정식에 참가해 학생대표와'민주의 햇불'을 점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8민주운동 59돌을 맞아 28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2.28민주운동 재현행사 출정식에 참가해 학생대표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28민주운동 59돌을 맞아 28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2.28민주운동 재현행사 출정식에 참가해 학생대표와 '민주의 햇불'을 점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