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은풍골을 뒤덮은 3.1운동 만세 함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일 예천군 은풍면행정복지센터 김학동 군수와 지역 기관 단체장 등 1천여 명의 예천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3.1 운동과 대한민국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했다. 윤영민 기자
지난 1일 예천군 은풍면행정복지센터 김학동 군수와 지역 기관 단체장 등 1천여 명의 예천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3.1 운동과 대한민국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했다. 윤영민 기자

예천군은 3·1 운동과 대한민국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은풍면 은풍골(옛 은산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장 등 1천여 명에 달하는 군민이 참석해 3·1절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미년 3·1 운동 당시를 회상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은풍골 향토사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은풍골 옛 은산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금곡리 출신 5인을 비롯해 많은 애국지사의 넋을 위로하고자 열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신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 중심으로 우뚝 선 예천군의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 미래 100년을 또다시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천군은 은풍골 행사를 포함해 용궁면 만파루와 용문면 소재지 일대, 풍양면 풍양교회 일대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