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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에어프레미아·에어로케이, LCC 신규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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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5일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항공 면허 심사 결과 플라이강원·에어프레미아·에어로케이 등 3개 항공사에게 항공운송사업 신규면허를 발급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사업면허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항공사들이 신청한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여부를 결정했다.

정부에 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서를 낸 항공사는 5곳으로 강원도 양양을 거점으로 한 플라이강원과 충북 청주 기반의 에어로케이, 인천 기점인 에어프레미아, 무안공항 거점으로 소형 항공운송사업을 하고 있는 에어필립 등 4곳이 LCC 면허를 신청했다. 여기에 청주 거점인 가디언스도 화물사업을 하겠다며 신청서를 냈다.

이들 항공사는 거점 지자체의 후원을 등에 업고 공격적인 홍보·대관업무에 나서는 등 면허 발급에 사활을 걸어왔다.

국토부는 자체 7개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심사와 함께 한국교통연구원의 사업 타당성 검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면허 발급 여부를 검토했으며 이날 민간위원 등이 참여한 심사위에서 최종 결론을 냈다.

이번에 신규 항공 면허가 발급되면 2015년 12월 에어서울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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