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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맞대고 얘기합시다. 울진군 면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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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 직원-군수 간 소통의 자리 마련
군정 운영의 비전과 방향 공유

전찬걸 울진군수(오른쪽)와 울진군청 직원들이 7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 후 티타임을 갖고 있다. 울진군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이면 이렇게 직원과 군수가 소통하는 면면데이를 운영 중이다. 울진군 제공
전찬걸 울진군수(오른쪽)와 울진군청 직원들이 7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 후 티타임을 갖고 있다. 울진군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이면 이렇게 직원과 군수가 소통하는 면면데이를 운영 중이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소통과 공감의 열린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면(面)면(麵)데이로 지정하고 군수-직원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면면데이는 하위직원들이 근무하면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챙기는 소통행정의 장이다.

민선 7기 군정운영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의 직접적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면면데이에 참석한 맑은물사업소 장광혁 주무관은 "평소 군수님을 멀리서만 뵙고 직접 얘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군수실에서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함께 식사도 하니 훨씬 가깝게 느꼈고, 소통과 공감의 정신을 직접 느낀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소통행정은 군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적으로도 필요하다"면서 "울진군 공직사회의 변화된 모습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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