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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픈랩' 이전 공공기관과 융합의료산업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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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5천만을 바우처로 지급, 신제품 개발이나 제품고도화 도움

대구 혁신도시 오픈랩(OpenLab)이 융합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고 이달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융합의료산업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이나 기존 제품 고도화를 위해 혁신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 장비·자금 부족으로 제품화가 어려운 기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으로서 대구에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소재해야 한다.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을 바우처로 지급하며, 기업이 협업을 원하는 기관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 온 대학, 연구기관은 물론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도 참여해 성과가 기대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빅데이터‧지능정보 데이터 및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활용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문가 기술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를,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은 시제품 제작 지원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공인 시험검사를 제공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홈페이지(odin.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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