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서지현 검사 '올해의 여성운동상'…"미투 운동 물꼬 터"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지현 검사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

이날은 세계여성의 날.

서지현 검사는 우리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기 위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기 위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은 뒤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가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