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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병원,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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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병원이 4일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퇴행성무릎관절증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노인에게 수술비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일상과 노후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에서'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해, 퇴행성관절염 무릎 통증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개정된 고시를 내용은 연령을 65세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비급여 수술비 항목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한쪽 무릎당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노인의료재나눔재단 김성환 이사장은 "대구시티병원과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퇴행성관절염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에게 많은 지원과 치료를 함께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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