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텍에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 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오른쪽 세 번 째) 회장을 비롯한 포스텍 관계자들이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오른쪽 세 번 째) 회장을 비롯한 포스텍 관계자들이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 오픈식을 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제공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주)(대표 이영관 회장)는 13일 포스텍 환경공학동 건물에 회사 이름이 들어간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 오픈식을 했다.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은 화학공학과 명예교수들의 강의 준비 공간 및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 회사는 2006년 포스텍과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은 이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이영관 회장은 명예교수실 오픈을 기념해 포스텍 교수 및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도레이첨단소재의 성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