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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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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방학부터 세계 50위권 대학으로 학생 보내
미국 예일, 위스콘신, UC버클리 등 파견 학생 67명 선발 서머스쿨 추진

경북대학교가 올해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은 학생들에게 해외 명문대 수학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경북대는 참가에 소요되는 경비(프로그램 및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파견 대상인 미국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는 세계대학평가 랭킹 50위권 이내의 명문대학이다.

경북대는 지난 2월 영어와 인성·태도 면접을 통해 예일대 17명, 위스콘신대 20명, UC버클리 30명 등 총 67명을 선발했다. UC버클리에 파견되는 학생 중에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 5명도 포함됐다.

선발된 학생은 파견 전까지 경북대에서 제공하는 자체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오는 7월 미국으로 건너가 학교별로 4주에서 6주간 서머스쿨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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