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용식이 눈 실명을 고백했다.
이용식은 2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낮에는 방송국에서 녹화하고 저녁에도 나가서 일하고 그러다 친한 친구가 찾아오면 술자리를 가지고. 그런 삶의 반복이었다. 하염없이 피로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스스로 혈압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망막에 실핏줄이 터진 줄도 몰랐다.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다"며 "한쪽 시야가 까맣게 됐다. 까만 점이 커지더니 나중에는 빛만 들어오고 물체는 안 보이더라. 그러다 시력을 잃었다"고 눈 실명을 고백했다.
이용식은 "시력을 잃으면 눈동자 제어가 안 된다. 그런데 나는 지금 티가 안 나지 않느냐.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고 남모를 고충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인생다큐 마이웨이' 시청률이 11주만에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청률은 2.8%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지난 1월 3일 이후 11주만에 가장 높은 '인생다큐 마이웨이'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용식의 과거 활발한 방송 활동을 기억하는 60대이상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며 시청률 상승 견인 역할을 했는데 60대이상 시청자 시청률은 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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