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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사진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서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서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 석판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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