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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춘 아들 대마초 밀반입 혐의에…유시민 알릴레오 '묵묵부답' 네티즌 악플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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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도 네티즌의 폭격이 쏟아지고 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도 네티즌의 '악플 폭격'이 쏟아지고 있다. 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이자 유시민 이사장의 조카 A씨의 대마초 밀반입 구속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해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시나리오 작가인 A씨는 2017년 10~11월 대마 9.99g을 스페인발 국제우편에 숨겨 자신이 일하던 서울 강남구 사무실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방송통신위원회와 EBS는 이러한 사실을 유시춘 이사장 추천 과정에서 검증하지 못했다고 해명해 부실검증 논란에 휩싸였다. 유시춘 이사장 임명 전인 지난해 7월 A씨는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상태였다. 이후 유시춘 이사장은 지난해 9월 EBS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로 몰려가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감추지 마시고 속 시원히 해명해달라" "알릴레오에서 해당 건에 대해 명명백백 알려달라"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알릴레오의 취지를 잊지 마시라"고 했다.

유시민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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