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 논의 무효화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만나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오른쪽)이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과 구미출장소 폐쇄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오른쪽)이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과 구미출장소 폐쇄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올 상반기 폐쇄를 예고(매일신문 18일 자 1면)해 구미 수출기업들의 불만과 우려가 큰 가운데 백승주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갑)이 22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만나 폐쇄 논의 무효화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백 의원은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의 적자 해소를 위해 지역 출장소를 폐쇄, 고통을 전가시키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방안"이라면서 "수출입은행과 기획재정부는 구미출장소 폐쇄 논의 자체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폐지 논의 백지화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당차원에서도 강력한 요청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은 폐쇄 여부를 관련 부처와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는 2013년 8월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내에 설치됐다. 직원 5명이 근무하며 경북 중북부지역 수출기업에게 자금대출, 수출 정보 제공 등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말 구미출장소를 올 상반기에 폐쇄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