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1 '추적60분' 방송에서는 부실 신축 아파트의 실체를 파헤칠 예정이다. 선분양 후시공 분양제도의 맹점도 함께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곳이 사례로 나온다.
A 아파트: 약 114㎡(약 34평)를 4억 5천여만 원에 분양받은 피해자의 사례.
B 아파트: 입주 전 사전점검에서 1600여 가구 3만4천여 건의 하자가 발견된 사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순천 신대지구, 청주 방서지구 등이 현장인 것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장되고 있다. J모 건설사가 지목되고 있다.
한편, 이 방송에서는 과거 부영건설의 사례도 언급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