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지난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편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났다.
약 1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한 조보아는 이날 방송을 끝내며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면서 "그동안 '골목식당'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골목식당'에서의 조보아 또한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골목식당'은 저에게 배우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제 인생에 정말 큰 날개를 달아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골목식당'의 진정한 주인이신 사장님들의 긴장을 잘 풀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새 MC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다음달 3일에는 배우 정인선이 새 MC로 함께하는 서산 편이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