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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교직원, 기숙사 건립 기금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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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교 정병윤 총장과 교수, 교직원이 남학생 기숙사 건립을 위해 모은 5천만원을 학교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경북도립대학교 제공
경북도립대학교 정병윤 총장과 교수, 교직원이 남학생 기숙사 건립을 위해 모은 5천만원을 학교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경북도립대학교 제공

경북도립대학교 총장과 교수, 교직원이 교내 남학생 기숙사 건립 기금 5천만원을 모아 대학 발전기금에 기부했다.

이번 대학 발전기금 모금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기숙사 건립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와 함께 대학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기숙사 건립 기금 모금을 통해 기숙사 건립비를 지원하고 기자재를 사는 등 학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건립 추진 중인 남학생 기숙사는 연면적 2천510㎡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며, 학생 1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정병윤 경북도립대 총장은 "기숙사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안희영 도의원(예천·무소속)은 25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열악한 경북도립대학교 기숙사 환경 개선을 위해 기숙사 신축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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