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9일 정오를 기해 제주도 육상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제주에 오는 10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9시 기준 일 최대순간풍속은 제주공항 초속 19.6m, 마라도 18.9m, 가파도 18.1m, 추자도 17.2m, 대정 16.3m, 제주 16.3m, 산천단 15.5m, 중문 15.1m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돌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부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우려된다.
제주도 산지에는 이날 오후를 기해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태다. 이날 오전부터 오는 10일 아침 사이 30∼80㎜, 산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