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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다시 주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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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 캡쳐.
SBS 8시 뉴스 캡쳐.

동신대학교에 대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8일 동신대학교 측이 이의신청을 한 '학점 및 학위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를 놓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동신대학교는 지난 2월 교육부에 ▲학점 및 학위 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징계대상자들의 징계 취소를 요청▲기관경고 처분 취소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그러나 교육부가 동신대학교의 이의신청에 대해 기각 처리하며, 가수 추가열을 비롯해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 서은광, 육성재의 학점 및 학위는 취소될 예정이다. 동신대학교 관계자는 10일 "교육청에 제기한 이의신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8일 동신대학교에 이의신청이 기각됐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이어 동신대학교 측은 "기각이 됐다고 끝이 아니라 저희(동신대학교)가 3개월 이내에 불복할 경우에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돼있다"면서 "일단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법적인 검토를 포함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동신대학교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교다. 1986년 학교법인 동강학원에서 설립돼 이듬해 3월 개교했다. 1992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한 이후 한방병원 설치를 승인 받아 주목을 받았다. 동신대학교는 지난해 8월 'SBS 8시 뉴스'가 윤두준, 용준형, 이기광, 장현승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주고 졸업까지 편의를 봐줬다고 보도하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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