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빌레나무의 비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빌레나무가 보급돼 있는 서울 삼양초 교실. 환경부 제공
빌레나무가 보급돼 있는 서울 삼양초 교실. 환경부 제공

빌레나무가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가 빌레나무 보급 확대에 나선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서울 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에 빌레나무 500그루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했다.

그 결과 빌레나무가 보급된 교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다른 교실보다 평균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교실의 습도는 다른 교실보다 평균 10∼20% 높았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이달 중 서울시 금천구 꿈나래어린이집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해 빌레나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내 공기 질 개선 효과가 우수한 식물을 계속해서 찾아내 영유아, 학생, 어르신 등 민간계층이 많은 곳을 위주로 보급할 방침이다.

빌레나무는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상록 덩굴성 떨기나무로 주로 대만, 베트남,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서부 지역에 일부 자란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빌레나무를 대량 증식해 사용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8%로 뒤를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지며 오는 24일 문재인 정부 시절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