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경찰 당국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한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가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사이버범죄 전담 경찰은 지난 19일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의 붕따우 시내 한 임대주택을 급습, 한국인 A(46) 씨 등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임대주택에서 휴대전화 20대와 은행카드 9장, 데스크톱 컴퓨터 37대와 노트북 컴퓨터 2대 그리고 온라인 결제 관련 기기들을 압수했다.
이들은 관광비자로 베트남에 입국한 뒤 해외에 서버를 두고 대부분 한국인인 수천 명의 도박사이트 회원들을 상대로 다양한 온라인 도박 게임을 운영해 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후로 이들이 개설한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오고 간 돈은 약 1천700억 동(약 83억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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