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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안정농협 조합원 자녀 24명 선발, 장학금 수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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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안정농협은 조합원 자녀 24명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수여했다. 안정농협 제공
지난 20일 안정농협은 조합원 자녀 24명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수여했다. 안정농협 제공

영주시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은 지난 20일 안정농협로컬푸드직매장 3층 대연회장에서 조합원과 자녀(학생), 농협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안정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안정농협은 어려운 농촌 지역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2세대 조합원 육성을 위해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24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2천2백4십만원을 쾌척했으며, 1996년부터 지금까지 총 271명의 학생에게 2억3천여만원을 지급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손기을 안정농협 신임조합장 취임 이후 이곳 농협은 '밝은 미래, 행복한 변화'라는 슬로건을 걸고 농산물 신규 출하처 발굴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손기을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농업·농촌 분야에서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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