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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채시라와 김태우, 에이스 부행장들의 시크릿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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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더 뱅커' 사진 제공

'더 뱅커' 채시라와 김태우의 시크릿 만남 현장이 포착되 시선을 모은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측은 25일 대한은행의 에이스 양대 산맥 부행장 한수지(채시라)와 이해곤(김태우)이 사석에서 비밀스런 만남을 갖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로 럭셔리 바에 앉아 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해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기대되는 듯한 해곤의 표정에서 대체 그가 무슨 꿍꿍이로 수지와 만남을 갖는 것이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해곤과 나란히 착석한 수지가 해곤의 이야기에 당황한 듯 깜짝 놀란 리액션을 보이고 있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해곤은 아랑곳 않고 확신이 가득한 미소만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가고 있는지 호기심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휴대폰을 보며 심드렁하게 할 말을 이어가고 있는 해곤과 고개를 꼿꼿이 세우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 수지의 모습은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행보를 보여주는 듯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더 뱅커' 측은 "대한은행의 에이스 양대 산맥 한수지와 이해곤의 은행 밖에서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본격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이들의 만남이 과연 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2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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