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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13살 연하 배우 지망생과 5월 11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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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운택이 지난해 10월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운택이 지난해 10월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배우 정운택이 13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다.

26일 한 연예매체는 정운택이 5월 1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운택의 예비 신부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13살 연하의 배우 지망생으로 두 사람은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올해 초 연애를 시작한 정운택과 예비 신부는 짧은 기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느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영화 '친구'로 이름을 알린 정운택은 '두사부일체', '보스 상륙 작전', '투사부일체'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폭행 물의 등을 일으키며 자숙했고, 2016년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를 통해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선교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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