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대구시와 함께 26일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교통안전 범시민 캠페인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대구지부 대경상록자원봉사단,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를 위한 실천다짐 퍼포먼스를 펼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이날 은퇴공무원 80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상록자원봉사단'의 발대식과 함께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의 재능나눔 공연 ▷수지침·건강마사지·풍선아트·치매 예방 테마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공단 백동기 대구지부장은 "캠페인을 통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라며 새롭게 출범한 교통안전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대구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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