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계상, 하지원, '미안하다 사랑한다' 제작진과 뭉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윤계상과 하지원이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으로 뭉친다.

'초콜릿'은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제작했던 이경희 작가와 이형민 PD의 컴백작으로, 남녀 주인공이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멜로 드라마다.

윤계상은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가진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 역으로 분한다. 하지원은 셰프 문차영 역으로 인간미와 오지랖이 넘치는 여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초콜릿'은 올해 9월에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후속으로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