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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장수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200명 초청 '누릉지 백숙' 잔치

석민 선임기자 sukmin@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19-05-02 13:52:05 수정 2019-05-02 1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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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장수촌(대표 박인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3기 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1일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누릉지 백숙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 어르신 50명에게는 점심을 포장해 전달했다.
본가장수촌(대표 박인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3기 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1일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누릉지 백숙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 어르신 50명에게는 점심을 포장해 전달했다.

본가장수촌(대표 박인호·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3기 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1일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누룽지백숙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중증장애 어르신 50명에게는 점심을 포장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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