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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간호학과 학생 3명, 미국 현지서 교육·실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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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출국에 앞서 김재현 부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출국에 앞서 김재현 부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 간호학과 학생 3명이 4개월간 미국 현지에서 교육과 실습활동을 받는다.

호산대는 '2019년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된 간호학과 학생 5명 중 3명이 미국에 파견된다고 14일 밝혔다.

1차로 출국하는 김효주, 송정인, 신은진 등 간호학과 학생 3명은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미국 위트대학(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에서 공부하게 된다. 이들은 현지 적응을 위해 50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마쳤다.

학생들은 미국에서 어학교육과 머시(Mercy) 병원에서 진행되는 전공 관련 현장학습 등 총 16주간의 교육을 받고 현지 실습활동을 통해 학점을 취득할 예정이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이 사업을 통해 해외 연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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