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오베르망' 명란바게트가 인기를 끌면서, 대표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오베르망의 대표 장희원 씨는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최대한 많은 분에게 빵으로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게시글을 남기며 고객들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이하 오베르망 대표의 게시글
안녕하세요. 오베르망 대표 장희원입니다.
오베르망에 좋은소식이 생겨서 글 올리게 됐습니다.^^
오늘 저녁 8시55분, sbs 생활의달인에 오베르망이 나오게됐습니다^^ 저번주 목요일저녁 연락 받고 바로 금,토 촬영을해서 저도아직 실감이 나질 않지만. 우리 오베르망에 지금까지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덕에 이렇게 방송에도 나올수있어서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경력을 떠나서 아직도 저는 부족한 어린아이 상태같은마음이라 아직이른게 아닐까생각도했고, 음식업종에서 일을오래하며 보조에서 매니져라는 오랜 호칭에서 사장으로 처음된 저에게 첫가게라 아직 앞으로가 겁도나지만 최대한 많은분들에게 빵으로 행복을 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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