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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경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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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5억원 출연, 이를 기반으로 경주지역 소상공인에게 50억원 규모 초저금리 자금 지원

박진우(왼쪽 다섯번 째)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주낙영(왼쪽 네번 째) 경주시장 등이 경주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박진우(왼쪽 다섯번 째)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주낙영(왼쪽 네번 째) 경주시장 등이 경주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과 경주시는 13일 특별 출연 협약을 체결, 경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초저금리 자금 지원에 나섰다.

경주시가 5억원을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50억원을 경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지원을 한다.

지원 대상은 신용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이거나 전통상업보존구역 내와 착한가격업소 지정 소상공인 등이다.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최근 경주의 주력 산업인 제조업·관광업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그 여파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직접적으로 미치고 있다"며 "경주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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