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LB닷컴, 올스타전 예상 명단 발표…'류현진은 없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0으로 완봉승을 거둔 뒤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0으로 완봉승을 거둔 뒤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압도적인 호투 행진으로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MLB닷컴이 예상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명단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각) 2019 메이저리그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수비 포지션별 선수 1명과 선발투수, 구원투수 1명씩을 선정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투수로는 존 레스터(시카고 컵스)가 예상 명단에 올랐다.

MLB닷컴은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후보를 꼽으며 "잭 데이비스(밀워키 브루어스), 루이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헤르만 마르케스(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미안하지만, 레스터는 (아메리칸리그의)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보다 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레스터는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 중"이라고 평가했다.

레스터는 올 시즌 7경기 38⅔이닝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 중이다. 데이비스는 5승(평균자책점 1.54), 카스티요는 4승 1패(평균자책점 1.76), 마르케스는 4승 2패(평균자책점 3.80)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들과 비교해 기록에서 밀리지 않는다.

류현진은 올 시즌 8경기에서 완봉승 포함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2위이자 평균자책점 2위다.

2013년 빅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아직 올스타전에 참가한 적이 없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