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여경이 만취한 중년 남성을 제압하던 중 "힘들다"며 남성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주취자 제압도 못하는 경찰이라니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이는 '여경을 없애달라'고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이어졌다.
사실상 '대림동 여경' 논란이 여경 채용 논란으로 번지고 있는 셈이다.
여경 선발 과정 중 체력검정 기준은 남성의 60~80% 정도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일부 남성들은 체력이 약한 경찰을 선발하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며 문제를 제기해왔다. '대림동 여경' 영상이 이런 논란에 불을 지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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