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키워드] 제 머리 못 깎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모친 빈소를 조문한 뒤 유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모친 빈소를 조문한 뒤 유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20일 재단 행사에서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원래 자기 머리는 자기가 못 깎는다"고 발언해 정계 복귀 의사를 시사. 하지만 이튿날 한 방송에 출연 "무대에서 잘 안 들려서 (질문을) 잘못 알아들었다. (대선) 출마를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유 이사장은 모친상을 이유로 23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치러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행사도 불참했다. 하지만 다음 날 유 이사장의 모친상 장례식장 조문 행렬은 현직 정·관·재계를 막론하고 대거 몰려들어 대선 주자를 방불케 했다.

이에 민주당 내에선 "유시민의 머리는 분명히 (총선 기획을 총괄하는) 양정철이 깎아 줄 것"이라는 말이 나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