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깎뚜기(?) 외 안먹어?'이다.
'깎뚜기'와 '외 안먹어'는 '깍두기'와 '왜 안먹어'를 소리나는 그대로 읽은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발음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깎뚜기는 깍두기를 소리나는 대로 읽은 것으로 이는 '경음화 현상'과 관련이 있다.
'경음화 현상'이란 유성음(조음할때 성대의 진동을 수반하는 음) 다음에 오는 무성음이 유성음으로 되지 않고 된소리로 나거나, 폐색음(파열음이 파열되지 않은 상태) 다음에 오는 평음(예사소리)이 된소리로 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등불 -〉 등뿔, 먹고 -〉 먹꼬
평가 -〉 평까, 봄바람 -〉 봄빠람
마지막으로 '외 안먹어?' 는 단모음 'ㅚ'를 '웨'라고 발음하지 않고 '왜'라고 잘못 발음해서 생긴 문제이다. 원칙적으론 단모음(ㅏ, ㅐ, ㅓ, ㅔ, ㅗ, ㅚ , ㅜ, ㅟ, ㅡ, ㅣ)은 이중모음으로 발음할 수 없지만 'ㅚ'와 'ㅟ'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할 수 있다. 예를들어 '금괴'가 '금궤'로 발음 되는것처럼 ㅚ는 웨로 발음될 수 있다. 그런데 상당수가 'ㅚ'를 '왜'라고 잘못 발음해 위와 같은 문제가 생겼다.
27일 총 상금 천만원인 '잼누나'김혜나가 진행한 잼라이브에선 10문제를 모두 맞추는 약 9000명의 우승자가 나왔다.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 라이브'는 28일(오늘) 밤 9시 방송되며 총상금은 5,000,000만원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