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다시 보는 체 게바라, 말콤X, 그리고 사파타/지은이 성장환/교육과학사 펴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책의 제목에 있는 세 사람, 체 게바라와 말콤X 그리고 사파타라는 걸출한 세 혁명가를 선택해 이들의 삶을 조명한 이 책은 혁명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기보다는, 이들의 삶을 추적해 봄으로써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시사점을 찾아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 인물이 활동했던 시기는 당시의 세상을 바꾸기 위해 혁명이 필요한 시기였다. 이들은 세상을 변화시킨 많은 인물들 가운데 특히 가난하고 핍박받던 민중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실천하는 지식인 체 게바라, 뿌리 깊은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해 헌신한 말콤X, 부당하게 빼앗긴 농민의 토지회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사파타.

지은이는 "이 책이 세 혁명가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보통사람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75쪽,1만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