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30일 저녁 '핫'한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이날 KBS2 '제보자들'에서 '반포재건축을 둘러싼 갈등, 그 실상은?'이라는 제목의 꼭지를 내보낼 예정인데, 해당 재건축 시공사가 바로 현대건설이라서다.
박동욱 씨가 사장으로 있는 업체이다.
현대자동차 계열사이다.
1950년 설립돼 70년의 연혁을 자랑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6조 7천308억원 규모, 종업원은 6천여명이다.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방송에서는 현대건설이 이사비 7천만원 무상지급, 5천억원 규모 특화설계 등을 내걸어 2017년 반포주공1단지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전할 예정이다. 이곳은 사업비 2조 6천억 규모로 서울시 재건축 규모 중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지이다.
그러나 이후 본 계약을 살펴보니, 특화설계비와 이사비가 포함돼 있었고, 이사비 무상지급의 경우 도시정비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국토교통부 결론이 나왔다. 즉,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이와 관련 조합원들의 손해가 분명한 상황이지만, 이를 문제 제기해야 할 조합장이 아무런 움직임도 하지 않고 있다는 조합원들의 불만이 방송을 통해 쏟아질 예정이다. 이 경우 막대한 규모로 나올 수 있는 초과 공사비용을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등의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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