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미래교육 플러스'가 4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현행 교과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해야 할 방향에 대해 교육 전문가들의 논의가 펼쳐진다. 서울 영림중학교 이경은 수학 교사는 70년 전과 2009년의 수학 교과서를 비교했을 때, 숫자와 예시까지 똑같은 점을 지적했다. 수업 내용과 방식은 다양해지는데 교과서만 제자리걸음을 한다는 것이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는 역사 교과서를 집필할 당시 교과서 내용에 박물관 링크를 넣어 봤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고 한다. 대구 하빈초 신민철 교사는 정작 학생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내용이 교과서에 없다고 말했다.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교과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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