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 22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의송리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동(508㎡)을 태우고 인근 공장으로 옮겨붙어 3개 공장의 천장과 벽체 등도 태운 뒤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80여명과 소방차 30대, 헬기 2대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큰 불을 잡았으나 공장들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돼 있어 잔불을 정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벽체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작업자의 말에 따라 전기적인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