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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0명 수모, 올해는 4명 확정? 삼성 라이온즈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핫'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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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0명 수모, 올해는 4명 확정? 삼성 라이온즈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지난해 0명 수모, 올해는 4명 확정? 삼성 라이온즈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핫'하네. KBO 올스타 팬투표 페이지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가 시작된 지 1주일을 넘겼다.

지난 10일 시작된 팬투표는 7월 5일 마감된다.

7월 20일 올스타전에 출전할 24명 선수 가운데 12명을 선정하는 투표이다. 나머지 12명은 감독 추천.

이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18일 기준 투표 상황이 눈에 띈다. 지난해 0명이 선정돼 팀이 수모를 겪은 바 있는데, 올해는 딴판이어서다.

이날 오후 5시 5분 기준 드림팀 12명 명단 가운데 구자욱, 이학주, 김상수, 강민호 등 4명이 올라와 있다. 가장 많은 SK 와이번스(6명)와 엇비슷하다. 이들 4인은 팬투표 시작 초반부터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투표 막판까지도 지금의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결국 감독 추천으로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 출전했다.

한편, 현재 드림팀의 경우 절반인 6명에 대한 몰표를 받은 SK 와이번스와 함께 나눔팀에서도 LG 트윈스가 절반이 넘는 7명에 대한 몰표를 받는 등 '과열' 양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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