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 "김해신공항 총리실 검증은 문재인 정부 폭정으로 기록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여야 정치인 향해 "가덕도 음모 막지 못한 책임 막중, 온몸으로 대구 구하라"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은 24일 김해신공항 국무총리실 검증 결정에 입장문을 내 "2016년 영남권 5개 지자체의 합의는 휴지조각이 됐고, 정부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며 "김해신공항 총리실 재검증은 문재인 정부의 폭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청장은 "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은 문재인 대통령 엄호하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가덕도 신공항 건설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음이 분명하다"며 "대통령과 정부가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전 청장은 대구의 여야 국회의원들을 향해 "실익을 따져보지도 않고 무작정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동조하고, 가덕도 신공항 음모를 막지 못한 책임이 막중하다"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대구를 구하는 데 책임을 지고 온몸을 던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