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운전 부주의로 변압기 들이받은 고령 택시기사… 100여가구 정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고령 택시운전사가 운전 부주의로 도롯가의 변압기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쯤 동구 신서동의 한 도로에서 A(65) 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도롯가의 가로수와 변압기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손상돼 인근 100여 가구의 전력이 끊어졌지만, 한국전력 측이 1분 만에 다른 변압기로 전력을 공급해 장시간 정전 사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행히 택시의 속도가 빠르지 않았던 탓에 인명피해도 없었다. 한국전력은 작업 인력을 보내 손상된 변압기를 복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 운전기사는 '순간적으로 운전대가 제어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큰 피해가 없어 보험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