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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영주문경예천 시국강연 및 당원교육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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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최고위원 등 2천여명 참가

지난 29일 시국강연회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지난 29일 시국강연회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광림 최고위원은 지난 29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영주문경예천지역 시·도의원, 당원,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당 영주문경예천 당원협의회 시국강연 및 당원교육에 참가해 당원들을 위로하고 "내년 총선과 차기 대선 승리에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황 대표는 "자유한국당은 현 정부의 무너진 경제와 안보 무능에 싸워 이기는 정당, 역량있는 대안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한 무능한 문재인 정권과 끝까지 싸울 것이며 우리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더욱 강해지고 단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에 있을 때 최 의원에게 많은 일을 시켰지만 최 의원은 일을 잘 해냈다. 지금도 제가 일을 많이 시키고 있지만 훌륭히 잘해내고 있다. 현재 208명의 법조인 자문위원을 거느린 당 법률자문위원장"이라면서 최교일 국회의원을 치켜세웠다.

지난 29일 영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국강연회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교일 국회의원과 나란히 앉아 있다. 마경대 기자
지난 29일 영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국강연회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교일 국회의원과 나란히 앉아 있다. 마경대 기자

김광림 최고위원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제력 차이가 70년대 이후 급격히 벌어졌다"며 "보수 세력이 이뤄놓은 눈부신 대한민국의 발전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교일 의원은 "당원 모두가 합심해 대한민국을 살리고 내년 총선과 차기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9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시국강연회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년 당원들과
지난 29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시국강연회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년 당원들과 "절망을 희망으로 다함께 미래로"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마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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