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회 아이사랑 행복성주 가족사진 공모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금순 씨 작
조금순 씨 작 '동생 바라기 예쁜 누나'

성주군이 주최한 제2회 아이사랑 행복성주 가족사진 공모전에서 조금순(성주군 초전면) 씨의 '동생바라기 예쁜 누나'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장재용(가천면) 씨의 '빵빵 터져요!'가 금상을 받았고, 은상은 이미현(성주읍) 씨의 '아빠의 휴일', 이선미(성주읍) 씨의 '행복한 시간', 강수진(성주읍) 씨의 '아빠동화나라'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에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에는 96가족이 181점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1회 공모전에 비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한 작품이 유독 많았다.

수상작은 인구의 날(11일), 임산부의 날(10월 10일) 등 각종 기념일과 행사 때 전시하고 관련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